제공전전 14회 제공이 장난으로 광혜를 놀리며 정웅은 모친을 위해 성스런 승려를 구하다.
화설양맹망왕외포 진효야취간래
각설하고 양맹과 바삐 밖으로 달려나가니 진효는 따라왔다.
二人出了客廳, 到外面一看, 正是濟公, 說:"師父, ?老人家因何大喊小叫?"
이인출래객청 도외면일간 정시제공 설 사부 니노인가인하대함소규
大呼小叫:d? h? xi?o ji?o 【解?】高一?低一?地?叫?喊
2사람이 객청을 나와 외부를 도달해 한번 보니 바로 제공이라 말했다. “스님, 당신 어째서 크고 작은 함성을 지릅니까?”
濟公說:"我來這裏給老太太上壽, 他等嫌我破爛, 不給我回稟。"
제공설 아래저리급노태태상수 타등혐아파란 불급아회품
제공이 말했다. “저는 여기서 늙은 마나님 생신을 축하하려고 했는데 그들은 내가 찢어진 옷을 입음을 혐오하여 나의 선물을 아뢰게 하지 않았소.”
陳孝、楊猛說:"他們本是勢利的。"
?利 [sh?l?] :①권세와 재리 ②형세의 유리 ③지위나 재산을 따지다
진효와 양맹이 말했다. “그들은 본래 지위를 따지는 사람이오.”
鄭雄也從裏面出來, 一見和尙甚窮, 說:"二位賢弟不在廳上喫茶, 來此何干?"
정웅야종리면출래 일견화상심궁 설 이위현제부재청상끽다 래차하간
정웅은 안에서 나와서 한 화상이 매우 빈궁함을 보고 말했다. “두 아우님은 객청에서 차를 마시지 않고 어째서 이에 오셨소?”
楊猛、陳孝說:"我給?二位引見引見, 這位上人就是我常合兄長提說, 靈隱寺那位濟公禪師。"
양맹 진효설 아급니이위인견인견 저위상인취시아상합형장제설 영은사나위제공선사
引? [y?nji?n] :①소개하다 ②접견하다 ③알현하다
提? [t?shu?] :①말을 꺼내다 ②제기하다
양맹과 진효가 말했다. “저는 당신 두분께 소개를 하고 이분은 제가 항상 형님께 말을 꺼냈는데 영은사의 제공선사입니다.”
鄭雄說:"原來是聖僧, 久仰大名, 今幸相會, 眞三生之幸。"
정웅설 원래시성승 구앙대명 금행상회 진삼생지행
久仰大名:존함은 오래전에 들었습니다
정웅이 말했다. “원래 성스런 승려로 오래 큰 명성을 들어 지금 다행히 만났으니 진실로 3생의 다행입니다.”
和尙說:"今天老太太千秋誕辰, 我特前來拜壽, 送點壽禮。"
千秋 [qi?nqi?] :① 천추 ② 생신 ③ 천 년
화상설 금천노태태천추탄신 아특전래배수 송점수례
화상이 말했다. “오늘 노마님의 생신이라 제가 특별히 앞서 장수를 축하하러 와서 장수축하예물을 조금 보냈습니다.”
鄭雄見和尙衣服襤樓, 像那討飯化緣之人, ?能往客廳裏讓?
정웅견화상의복남루 상나토반화연지인 즘능왕객청리양
?? [t?o//f?n] :①걸식하다 ②빌어먹다
?能 [z?nn?ng] 어찌 …할 수 있으랴
정웅은 화상의 옷이 남루하여 빌어먹는 탁발승려로 보이니 어찌 객청에 가서 시끄럽게 하게 하겠는가?
看看陳孝、楊猛, 又不好不讓!
간간 진효 양맹 우불호불양
진효와 양맹을 보고 또 잘 사양할 수밖에 없었다!
心中猶疑未定, 只聽和尙說:"我來送點禮, 拜拜壽, 我也不能客廳去坐, 貴府高親貴友不少, 我也沒衣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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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府 [gu?f?] :①귀댁 ②귀가
마음속으로 아직 의심을 하며 단지 화상의 설명을 들었다. “제가 조금 예물을 보내왔지만 제가 객청에 앉게 하지 않을 수 없으나 저희집에 친척과 귀한 친구가 적지 않으니 저는 의복이 없습니다.”
鄭雄一聽暗喜, 不免虛讓讓說:"和尙旣來之, 則安之, 請進罷。"
정웅일청암희 불면허양양설 화상기래지 즉안지 청진파
?? [x?r?ng] :①형식적으로 사양하다 ②형식적으로 남에게 권하다
정웅이 한번 듣고 몰래 기뻐서 형식적으로 사양함을 면치 못하고 말했다. “스님께서 이미 오셨으니 편안히 여기시며 들어오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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