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이드의 오리엔탈리즘
- 사이드의 오리엔탈리즘 비판
- 서구 보편주의
- 인권과 민주주의
- 결론
- 참고문헌
16세기부터 18세기까지 3세기동안 유럽의 항해가들은 세계의 모든 지역을 탐험하였다. 유럽인들은 수많은 원시부족과 자신들보다 문명이 앞선 동양의 여러 민족들과 조우하였으나 차례차례 그들을 정복해 나갔다. 유럽인들이 해외로 팽창한 동기 가운데는 기독교를 전파하기 위한 십자군운동을 지속하기 위한 것이었다는 주장이 있어왔지만 실제로는 선교적인 동기는 언제나 부차적인 요인이었고, 경제적인 동기가 가장 중요하였다.
콜럼버스, 다 가마, 마젤란, 베스푸치 등 수많은 탐험가들은 개인적으로는 탁월한 사람들이었으나, 궁극적으로는 유럽이 세계를 지배하는 데 선봉에 섰던 사람들이었다. 콜럼버스의 아메리카 발견으로 1521년 스페인의 코르테즈는 아즈텍문명을 약탈하고 파괴하였으며, 피사로는 잉카제국을 잔인하게 정복하였다. 또한 아메리카로 이주한 영국인들은 인디언 학살을 하였고, 영국이나 프랑스 등의 유럽의 여러 나라들이 식민지를 건설하게 되었다. 그들이 식민지를 개척하려는 이유는 은이나 금, 향신료 등으로 경제적 이득을 취하기 위함이었고, 유럽의 국가들이 경쟁적으로 식민지를 넓혀가는 과정에서 수많은 원주민들이 핍박을 당하고 죽어갔다.
유럽인들이 신대륙에 정착촌을 건설하면서 노동력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였다. 이에 유럽인들은 이른바 노예해안에서 흑인들을 잡아 이들을 정착촌에 판매하는 노예무역을 통해 막대한 이익을 챙겼다. 16세기 유럽의 무역거래품 가운데 가장 중요시 되었던 것 중의 하나가 바로 생선이었다. 수도원들과 세력가들은 어장을 소유하고 있었는데 이에 따라 노동력에 대한 수요가 급증한 것이다.
유럽인들은 가는 곳마다 갖가지 방법으로 재외상관과 기지를 확보했다. 그들은 합법을 가장하여 여러 가지 조약을 통해 지위를 확고하게 다져나갔고 그 다음에는 동맹관계를 맺었으며, 결국에는 보호령으로 삼았다. 식민회사들은 식민지를 개발하는 주요한 동기로 복음전파를 들고 있었으나, 실제로는 과잉인구의 유출, 군사기지, 원재료 공급지, 시장 등으로 이용하려는 실질적인 동기가 보다 중요했다.
유럽 각국이 북아메리카에 건설한 식민지들은
문명의 충돌
(유럽의 헤게모니 확립)약탈의 역사
탈식민주의! 저항에서 유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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