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째… 조선시대 당쟁사 개괄
세 번째… 당쟁을 어떻게 바라볼 것인가 - 맺음말
처음 수업을 들으며 느낀 점은 조선시대 역사의 흐름에 대해 내가 너무도 모르고 있다는 사실이었다. 중고등학교 때의 국사 수업과 텔레비전 사극, 역사 다큐 등을 통해 접했던 조선시대 역사는 하나의 줄기가 되어 이어지지 못하고 단편적인 사실들로만 남았고, 조선시대 사회 성격에 대해서도 나름대로의 판단을 가지고 있지 못했다.
‘양반 관료제 국가’, ‘유교 국가’, ‘신권 중심의 국가’, ‘어느 나라보다 앞선 문화를 가지고 있었던 시대’ 등 조선 시대를 수식하는 말들은 많이 있지만 그나마도 제대로 알고 있지는 못한 내용이었다. 결국 이번 수업의 과제는 조선시대 역사의 개괄이 되었고, 그를 위해 나는 조선시대 정치사를 이해하는 데 핵심이 된다고 할 수 있는 당쟁사를 알아보기로 했다.
당쟁사를 통해 조선사를 개괄하고 그를 바탕으로 조선시대 사회 성격을 바라보는 나름의 시각을 갖는 것이 이 과제의 목표가 되었다. 방대한 당쟁사를 몇 가지 주요 사건들을 짚으며 알아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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