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건강론] 선택적함구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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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정신건강론] 선택적함구증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1. 선택적 함구증이란
2. 임상양상 및 특징
3. 감별 진단
4. 유병률
5. ICD-10 진단 기준과의 관계
6. 진단기준
7. 경과 및 예후
8. 치료 및 교사의 행동
9. 사례
본문내용
선택적 함구증이란

선택적 함구증이란 다른 상황에서는 말을 잘 함에도 불구하고 말을 해야하는 특정한 사회적 상황, 예를 들면 유치원이나 학교에서 또는 또래 친구들과의 놀이 상황에서는 말을 하지 못하는 것이다.
선택적 함구증은 자신을 표현하는 통로를 가로막기 때문에 아동의 교육적 성취나 사회적 의사소통을 저해한다. 물론 유치원 입학 초기에 혹은 새로 이사를 와서 놀이터에서 낯선 친구들을 만날 때 자신이 익숙했던 사람들과 지냈던 것처럼 자연스럽게 대할 수는 없다. 아동도 나름대로의 새로운 상황에 대한 탐색기를 거쳐야 하기 때문에 이때 말수가 줄어들고 눈치를 많이 보는 것은 아주 자연스런 인간의 적응현상이다.
그러나 이런 현상들이 오랫동안 지속되면 그것은 문제가 있는 것이다. 정상 아동과 선택적 함구증의 문제가 있는 아동을 구별하는 방법은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데 있어 아동이 말을 안하는 증세가 1개월 이상 지속되는가 아닌가 하는 것이고 아동이 1개월이 넘도록 말을 하지 않을 때는 선택적 함구증을 의심해 볼만하다.

그러나 만약 아동이 사회생활에서 요구되는 언어에 대한 지식이 없거나 그 언어가 불편해서 말을 하지 않는 경우라면, 선택적 함구증이라고 진단되지 않는다. 즉, 정신지체 아동이나 자폐아 같은 발달장애아가 말을 안 하는 것은 선택적 함구증이라고 말하지 않는다. 집 또는 자신이 아주 편하게 느끼는 사람들 앞에서는 말을 술술 잘 하면서도 유치원에서는 말을 안 하는, 즉 자신이 말할 상대와 장소를 선택해 말을 할 장소에서는 말을 하고 말을 안 해야 된다고 생각하는 장소에서는 말을 안 하는 것이다.
이 장애가 있는 아동들은 언어로써 자신의 의사를 표현하는 대신 몸짓, 고개 끄덕이기, 머리 흔들기, 몸 잡아당기기, 밀치기 등으로 자신을 표현하고, 어떤 경우에는 단음절의 짧고 일정한 목소리로, 어떤 경우는 목소리의 변화로 자신의 의사를 표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