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사상] 비트겐슈타인과 논리학에 대하여

 1  [동서사상] 비트겐슈타인과 논리학에 대하여-1
 2  [동서사상] 비트겐슈타인과 논리학에 대하여-2
 3  [동서사상] 비트겐슈타인과 논리학에 대하여-3
 4  [동서사상] 비트겐슈타인과 논리학에 대하여-4
 5  [동서사상] 비트겐슈타인과 논리학에 대하여-5
 6  [동서사상] 비트겐슈타인과 논리학에 대하여-6
 7  [동서사상] 비트겐슈타인과 논리학에 대하여-7
 8  [동서사상] 비트겐슈타인과 논리학에 대하여-8
 9  [동서사상] 비트겐슈타인과 논리학에 대하여-9
 10  [동서사상] 비트겐슈타인과 논리학에 대하여-10
 11  [동서사상] 비트겐슈타인과 논리학에 대하여-11
 12  [동서사상] 비트겐슈타인과 논리학에 대하여-12
※ 미리보기 이미지는 최대 20페이지까지만 지원합니다.
  • 분야
  • 등록일
  • 페이지/형식
  • 구매가격
  • 적립금
다운로드  네이버 로그인
소개글
[동서사상] 비트겐슈타인과 논리학에 대하여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1. 들어가는 말
2. 대상에 대한 반 실재론적 해석
3. 대상에 대한 실재론적 해석
4. 대상에 대한 실재론적 해석
5. 경험의 대상으로서의 ꡔ논고ꡕ의 대상
6. 맺는 말
본문내용
1. 들어가는 말

비트겐슈타인의 ꡔ논리-철학 논고ꡕ에서 가장 해석하기 어려운 주제중의 하나가 대상(object) 개념이다. 물론 비트겐슈타인은 대상에 대해서 여러 곳에서 언급하고 있기 때문에 우리는 대상에 대한 어렴풋한 그림을 그려볼 수 있다. 이를테면 대상은 단순하며, 세계의 실체를 형성할 뿐 아니라, 대상들의 배열을 통해서 사태가 형성되는 것이다. 대략 대상은 세계를 구성하는 실체로서의 단순자인 것이다. 그런데 이러한 대상은 그냥 단순 대상이 아니라 논리적 단순자이다. 그 이유는 비트겐슈타인이 이른바 그림이론을 전개하면서 언어와 세계와의 관계를 밝히려는데 주목하고 있기 때문이다. 세계를 이루는 단순자가 대상이라면, 마땅히 세계와 대응하는 언어에 있어서의 단순자가 있어야 할 것이다. 비트겐슈타인은 언어에서의 단순자를 이름(name)이라 하였으며, 이름은 대상을 의미한다(bedeuten)고 한다. 또한 대상들의 배열이 사태를 구성하듯이, 이름의 연쇄는 요소명제를 이룬다. 그리고 명제에서 이름은 대상을 대표한다. 이처럼 ꡔ논고ꡕ에서 대상은 이름과 떼어서 생각할 수 없는 개념이고, 사실(fact)은 명제와 따로 떼어서 생각할 수 없는 개념이다. 이러한 관계를 큰 그림으로 볼 때 언어의 구조는 세계의 구조를 반영하고 있다고 말할 수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대상이 논리적 단순자가 되는 까닭은 무엇인가? 그것은 대상이 결합하여 사실을 구성하는데에 일종의 논리적 구조를 가지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러한 논리적 구조에 입각하여 이해된 세계는 곧 언어에 있어서의 의미(meaning)와 관계되어 있다. 비트겐슈타인은 요소명제는 그것이 지칭하는 대상들이 명제에서 이름들이 배열된 것과 동일한 방식으로 배열되어 있을떄 참이고, 그렇지 않으면 거짓이라고 한다. 바꾸어 말해 명제가 사실과 일치하면 참이요, 일치하지 않으면 거짓이라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