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문제제기
본론
1. 프로그램 대상 및 목표
2. 프로그램 계획서
3. 시나리오
결론
1. 기술
2. 평가
1. 문제제기
2000년대 들어 국제결혼 급증으로 결혼 이민자와 한국인 배우자 사이에 태어난 아이가 크게 늘었다. 행정안전부에서 발표한 ‘2011년 다문화가족 통계’자료에 따르면 2011년 1월 결혼 이민자와 혼인귀화자는 21만 1458명으로 전체 외국인주민의 16.7%에 해당하며 2010년도에 비해 16.4% 증가했다.
이중 여성이 18만8580명으로 89.2%를 차지하고 있다. 또한 결혼 이민자 및 귀화자 자녀는 15만 1154명으로 2010년도에 비해 23.9%로 대폭 증가했다. 출신국 별로는 중국이 29.8%로 가장 많고, 다음으로 베트남, 필리핀, 일본 순으로 조사되었다.
한국 남성과 혼인한 외국 여성의 국적은 베트남34.3%, 중국33.9%, 필리핀9.3%순이며, 한국여성과 혼인한 외국 남성의 국적은 중국 24.9%, 일본22.8%, 미국21.8% 순이다. 도시와 농촌으로 구분해보면 외국 여성과의 혼인 비중은 읍면지역이 11.2%, 동지역 5.9%인 반면 외국남성과의 혼인비중은 동지역이2.1%로 높았고, 읍면지역이 1.4%를 차지했다.
이는 1990년대 급격한 산업화 이후 농어촌의 남녀성비가 깨지고 결혼 적령기의 여성은 농촌에 거의 거주하지 않게 되면서 ‘농촌 총각 장가보내기’운동으로 농촌의 결혼 적령기를 지나친 남성들을 대상으로 한 국제결혼 중개업소가 성행하고 농어촌에 중국, 베트남, 필리핀 여성과 결혼이 성행하게 되었다.
이러한 결혼으로 인해 태어난 아이들의 양육이 쟁점인 영·유아뿐 아니라 학교에 다니는 어린이·청소년까지 포괄하게 됐다. 앞으로는 그들의 군 입대와 취업까지 사회적 쟁점으로 떠오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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