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조사 분석 결과
1) 데이터 수집 우선순위
2) 의사결정 반영과 결과
3. 기업의 의사결정 우선순위 선정에 기여한 핵심요소
참고 자료
이동통신업계에서 LG U+는 SK Telecom, KT와 함께 3강 체제를 공고히 구축하고 있다. 하지만 시장 점유율은 50% 선의 SK Telecom, 30% 선의 KT에 밀려 최근 몇 년 동안 20% 내외의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예전부터 전국 어디서나 통화 품질이 좋다는 이미지의 SK Telecom은 선두 자리를 꾸준히 지키고 있다. 2위인 KT는 애플의 아이폰을 3사 중 가장 먼저 도입한 것과 ‘Olleh Wifi Zone’ 마케팅의 성공으로 3G 시장에서 그 위치를 확고히 했다. 하지만 LG U+는 스마트폰 시대에 대한 뒤늦은 대처와 주파수 대역 문제로 아이폰 도입에도 실패했고, 3G 통신망의 품질이 3사 중 가장 떨어지는 등의 문제가 나타나며 자연히 3G 시장에서 부진을 겪게 되었다. 또한 LG전자의 ‘옵티머스’ 시리즈가 연이어 실패하면서 LG 그룹 자체의 이미지에 심각한 타격을 입었고, 그 여파가 LG U+에도 악영향을 미쳤다.
2011년, 그러던 LG U+가 반격을 시작했다. 고전을 면치 못하던 3G 시장보다는 차세대 이동통신 규격인 LTE에 초점을 맞추기로 한 것이다. LG U+는 3사 중 가장 먼저 전국에 LTE 통신망을 구축하고 ‘LTE는 U+가 진리’라는 광고 카피를 내세우며 대대적인 마케팅을 진행했다. 그리고 그 결과는 성공적이었다.
분기별 LTE 가입자 추이
위 그래프에서 알 수 있듯이, LG U+는 LTE 가입자 수에서 KT를 제치고 2위의 자리로 뛰어올랐다. KT는 2G 사용자의 서비스 종료 지연 등의 악재가 겹치며 LTE 서비스 제공에 있어서 상대적으로 느린 출발을 할 수 밖에 없었다. 반면에 LG U+는 LTE 시장의 성장을 미리 예측하고 발 빠르게 대처한 결과, 초기에는 SK Telecom과 대등한 경쟁을 펼치고 KT를 위협하는 등의 우위를 점할 수 있었던 것이다. 이에 우리 조에서는 LG U+의 사례를 통해 의사결정에 영향을 미친 요소와 그 우선순위 및 반영 방법 등을 연구해 보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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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7203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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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ddaily.co.kr/news/news_view.php?uid=102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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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001&aid=0006206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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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304030000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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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ani.co.kr/arti/economy/it/58599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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