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글
[교육사회] 한국의 교육열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우리나라 학부모들의 높은 교육열은 누구나가 다 아는 바이다. 이러한 한국 부모들의 극성은 치맛바람이라고도 표현되며, 거의 매년 터지는 각종 교육계 비리와 대학교 입시부정으로 대표된다. 그러한 교육열은 바다 건너 미국에 살고 있는 교포들에게도 예외는 아니어서 94년 5월 20일자 신문에는 L․A의 한국 교민들이 입학시험을 치르는 명문고교의 입시문제를 입수해 비밀과외를 해온 것이 당국에 적발되어 한국인들의 이미지를 손상시켰다는 외신이 실려 있다. 자녀의 교육을 위한 한국 부모들의 열성은 한국사회 내에서는 매우 흔히 보도되는 일로 얼마 전에는 법관들이 월급만으로는 자녀의 과외비를 대기 힘들다며 변호사 개업을 위해 판사직을 사표 내는 사례가 있다고 신문에 보도되어 사회에 충격을 주기도 했다. 또 자녀의 과외비를 대기 위해 서민층 주부들이 우유배달, 파출부, 보험 모집인 등 부업전선에 나서고 있는 경우도 많다.
요즘 매스컴을 통해 교육에 대한 뉴스를 접하는 것은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다. 사회적으로 하루가 다르게 바뀌는 교육제도에 대한 뉴스부터 가정 내에서의 부모와 자녀간의 교육에 대한 갈등까지 교육에 대한 소식이 요즘처럼 많은 것은 우리 모두가 지금의 교육에 무언가 불만족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할 수 있다. 이러한 교육의 문제들은 우리나라의 지나칠 정도의 교육열에서부터 출발한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교육열에 대한 진정한 의미와 우리나라에서의 교육열의 원인, 그것에 따른 문제점, 그리고 개선 방안 등을 생각해 보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