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어린왕자`를 읽고
그러나 이번 계기로 다시 한번 읽은 어린왕자는 나에게 인생의 의미와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를 말해주었다.
그 내용상에서 이런 대목이 있다. "내 장미꽃 한 송이가 내게는 수천 수만의 장미꽃보다 더 소중해
내가 그에게 물을 주었기 때문이지 내가 바람막이로 보호해주고 벌레를 잡아준 것도 그 꽃이기 때문이지 불평을 하거나 자장을 늘어놓는 것을, 또 때로는 말없이 침묵을 지키는 것을 내가 귀기울여 들어준 것도 그 꽃이기 때문이지. 그건 내 장미꽃이기 때문이지."
다른 많은 장미꽃들 중에서 내가 소중하게 생각하는 하나의 장미꽃에 대한 생각이 나와있다.
어떤 무엇보다도 소중하게 생각하는 어린왕자의 말은 글쓴이 생텍취 베리를 감동시킨다.
또한 우리에게 그것이 너무 익숙하여 잊혀져가고 있는 '길들인다'는 말의 의미와 대인관계에 대해 이야기한다
'나의 내 장미꽃에 대해 책임이 있어'라고 말하는 어린왕자의 모습과 대조적으로 수많은 꽃들 가운데에서도 자신의 꽃을 찾지 못해 해매는 지구의 사람들에게 작은 경종을 울린다. 작은 것 사소한 것에서 죽음과도 바꿀수 있는 가치가 있다는 것을 일깨워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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