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꽃으로도 아이들을 때리지 말라`를 읽고
이 책을 보면서 얼마나 내가 우물 안 개구리인지 알게 되었다. 시야가 좁기 때문에 행복한 투정과 몸부림을 치고 있지는 않는가라는 생각이 드는 것이다. tv에 빠져 하하호호 웃기만을 즐기고 있는 이 시간에도 얼마나 이유없이 아이들이 죽어가고 있으며 병에 시달리고 있는가.
파리가 얼굴이고 몸이고 온통 뒤감겨 아무것도 모르는 아이들이 전쟁이라는 어른들의 이익다툼으로 두려움에 하루하루를 살아가야 하는가. 무엇 때문에 아이들은 우리들이 쉽게 누리는 즐거움이라는 것을 누리고 살지 못하는 것이란 말인가.
세계 인구를 백 명으로 축소시키면 50명은 영양부족, 20명은 영양실조, 그 중 한명은 굶어죽기 직전인데 15명만이 비만이라고 한다. 그런데 웃긴 것은 아프리카에서 고릴라가 300마리가 죽었다고 하면 신문과 방송 등 각종 메스컴에서 떠들어 대면서 하루에 몇 백 명이 죽어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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