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정상파의 원리
파장, 주기, 진폭이 같은(파동 속도도 같은) 두 파동이 반대 방향에서 진행하여 계속 겹쳐지게 되면 그 합성파는 몇 개의 부분으로 나누어져 제각기 진동하면서 파동의 모양은 어느 쪽으로도 진행하지 않는다. 이 때 매질의 각 부분만이 일정한 진폭을 가지고 주기적으로 진동하면서 파동이 서 있는 것처럼 보인다. 이와 같은 파동을 정상파라 하고 항상 진동하지 않는 점을 마디(Node), 진폭이 가장 큰 곳을 배(Loop)라 한다.
파동의 진폭이 A이면 정상파의 진폭은 2A이다.
정상파의 마디와 마디(또는 배와 배) 사이는 λ/2, 배와 마디는 λ/4이다.
정상파의 진동수와 파장은 진행파의 진동수, 파장과 같다.
정상파에서 파동 에너지는 매질의 각 부분에서 각기 다른 일정한 양으로 저장되어 진폭이 다르게 진동한다.
일반역학 Classical Dynamics

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