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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큰 지금에서야 이 작품을 다시 읽어보게 되었다. 예전엔 지루하게 느껴졌던 이야기가 이제야 그 깊이를 알 수 있었던 것 같다. 그래도 인생을 조금 알았기 때문인 걸까?
이제부터 내가 느낌 감상과 해석을 적어보도록 하겠다.
히드클리프가 작품에서 보여준 복수라는 것은 그런 종류의 것이었다. 그는 분명 피해자이다. 하지만 그의 행동은 나로서도 그리 공감하기 쉽진 않다. 그의 복수극이 성립할때마다 내가 느낀 것은 통쾌함보다도, 불편함이었다.
그것은 상당히 이기적인 형태의 것이었기 때문이다. 자신의 사랑의 상실에 대한 복수를 위하여 주위사람 모두를 불행하게 만들지 않았는가? 히드클리프 자신의 복수를 위해 희생된 사람들, 특히 아이들은 무슨 죄가 있어 그런 일을 당해야 하는가? 그저 사랑을 잃은 사나이의 납득이 갈만한 복수가 아닌, 악취미를 가진 범죄자의 그것이다.
그에게 동정심을 발휘하여 그의 복수를 정당화하기엔 이미 정도가 지나친 부분이 있다.
제가 직접 감상하고 난 후, 느낀점 및 저 나름의 해석과 비판에 대하여 성의있게 작성한 글입니다.
구매해주시는 여러분들이 참고하시고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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