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서받지 못한자 영화 감상문] 용서받지 못한자 영화감상문,용서받지 못한자 감상문,용서받지 못한자 독후감,용서받지 못한자 줄거리
아마도 그는 태정에게 자신의 행동에 대한 위로와 면죄부를 기대한 것인지도 모른다. 그는 먼저 떠난 지훈에게 ‘용서받지 못한 자’다. 태정은 자신이 지훈에게 저지른 죄를 간접적으로나마 이해해주고 ‘어쩔수 없는 거였다’라고 정당화 해줄 수 있는 유일한 인물이었다. 하지만 답답하게도 승영은 제대로 말하는 것을 주저했고 태정도 당연히 그를 이상하게만 볼 뿐이었다.
결국 승영은 자살하였다. 감독은 그의 자살을 통해 무엇을 전하고 싶었던 걸까? 아마도 현재까지도 대한민국의 군부대에서 자행되고 있는 수많은 부조리에 대한 경종을 울리고 싶었던 것이 아닐까? 나도 이 영화의 결말을 보며 느끼는 것이 많았다. 어쩌면 나도 ‘용서받지 못한 자’가 아니었을까?
제가 직접 감상하고 난 후, 느낀점 및 저 나름의 해석과 비판에 대하여 성의있게 작성한 글입니다.
구매해주시는 여러분들이 참고하시고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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