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의 정보처리 과정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며, 철저히 Starbucks의 기업 마케터 입장에서 생각해 본 전략적 대안들에 대해서 생각해 보았다.
스타벅스의 사명은 고객에게 최상의 커피를 제공하는데 있다. 아울러 그들의 임무는 고객에게 최상의 커피에 의한 경험을 제공하는데 있다. 즉, 커피 이상의 문화를 판매한다는 의미에서 Starbucks는 ‘제 3의 장소(The third place)’라 불리길 원한다. 현대인에게 집 이외의 휴식처를 제공하며, 종업원이라는 말을 지양하고 파트너라는 용어를 사용하여 종업원 만족이 소비자에게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배려하였다. 이러한 세심한 배려가 지금의 Starbucks가 있기까지의 가장 큰 원동력이라 볼 수 있다.
1971년 시애틀에서 3인에 의해 설립된 Starbucks는 하워드 슐츠의 미국 문화에 대해서 Italy의 Espresso bar 문화를 도입하며 미국식으로 끊임없이 변형시켜 가려는 노력 속에서 지금의 마케팅 기법의 기본이 다져졌다고 본다. 창립주의 보수적 커피 문화에 대한 고정관념을 탈피하여, 시민 중심의 생활 속에 놓이기를 바라는 창업주의 혁신은 지속적으로 점유율을 높여갔다. 초창기 신문 등의 P.R을 통한 시장 진입, 매장 내 제품 판매제휴
등의 노력을 통해 인지도를 높여가고, 나스닥에 상장되면서 사업 분야를 다각화 한다. 대표적으로 1995년에 Redhook사와 합작하여 ‘Double black Stout’ 라는 커피맛이 나는 맥주를 만들고, 96년에는 커피 맛 아이스크림, 펩시社와 제휴를 통한 고급 프라푸치노 병 음료의 개발 및 유통, United Airline社와의 제휴를 통한 기내식 서비스, 그리고 catering 서비스에 커피 납품 등을 통해 브랜드 가치를 극대화 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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