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화란 국적을 달리하는 개인 단체 국가들이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여러 분야에 걸쳐 상호의존이나 협력관계를 심화함으로써 보다 나은 삶, 보다 많은 이익을 추구하는 것을 뜻한다. 따라서 국가간 호혜평등의 원칙아래 인적 물적교류가 더욱 빈번해지고 기술 서비스 문화 통신등의 왕래와 교환의 영역이 확대되며 그 속도 또한 빨라지게 된다. 여기서 국경의 개념은 점차 그 의미를 잃어가게 된다.
정확한 기억은 나지 않지만 혹자는 국제화를 사각의 링에서 이뤄지는 무체급 격투와 같다고 표현하였다. 핀급에서 헤비급에 이르는 권투 선수들이 1대1, 1대10 또는 2대10으로 싸우는 것과 같다고 한다. 혹은 한 우리안에서 토끼나 사슴의 초식동물에서부터 호랑이, 사자 등의 육식동물이 서로를 할퀴고 물어 뜯는 것에 국제화를 비유한 글귀를 읽은 기억이 난다.
세계화란 국제화가 비교적 개인 단체 국가간 대등한 관계를 전제로 한 객관적 묘사인데 반해 어떤 특정주체, 즉 개인이나 단체 또는 국가가 중심이 되어 국경을 초월한 하나의 초국가적 범지구적 체계를 형성하는 것을 의미한다. 국제화가 개인 단체 국가간 쌍무 또는 다자주의 형태의 공존 공영을 추구하는 것이라면 세계화는 특정주체가 중심이 되어 지구촌 전체의 번영을 도모하는 것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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