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의 3요소가 사람, 공간, 컨텐츠라고 한다. 즉, 커뮤니티를 이용하는 고객(네티즌)과, 웹 기반으로 서비스되는 커뮤니티 사이트, 그리고 네티즌들이 올리는 게시물이다.
때문에, 웹기획자가 아무리 획기적인 플랫폼으로 커뮤니티 서비스를 제공한다하더라도 사용자 층의 NEEDS 및 만족도와 일치하지 않는다면, 커뮤니티의 활성화를 기대할 수 없을뿐더러 양질의 컨텐츠 구축에도 결국 실패할 것이다. 그러나, 커뮤니티의 특성상 다른 서비스재와 다르게, 불특정 다수의 인터넷 사용자 층을 대상으로 하기 때문에, 어느 한 집단의 요구에 정확하게 들어맞는 서비스를 제공하기란 어렵다. 그러다 보니, 보편적이고 광범위한 요구들을 조합하여 플랫폼을 만들고, 서비스와 이벤트, 등을 펼치게 된다. 대신, 어떤 커뮤니티 서비스업체가 고객관리와 서비스 관리, 사후 위기관리 등을 적절하게 조치하고 운영하는 가에 커뮤니티의 롱런 여부가 좌지우지 된다고 볼 수 있다. 결국 고객서비스가 모든 것을 판가름 하는 가장 핵심적인 코드라고 할 수 있다.
싸이월드의 클럽과 네이버의 카페 모두, 커뮤니티 업계 선두주자인 ꡐ다음카페ꡑ를 모태로 여러 가지 다양한 플랫폼과 서비스가 개선되어지고 변형되어진 형태로 탄생한 것이다. 기본적으로 커뮤니티 사용의 기본 목적인 ꡒ 불특정 다수가 공통된 관심사를 가지고 대화를 나누거나 정보를 교환하는 장ꡓ 이라는 점은 공유하고 있다. 다만, 싸이월드의 경우, 보다 강력한 시각적인 장치들( 가령 ꡐ미니홈피ꡑ와 ꡐ미니룸ꡑ에서의 아기자기한 이미지들)을 앞세워, 10대 사용자들을 공략하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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