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산업 점포관리
(프랜차이즈 베이커리의 발전 전략)
오늘날 베이커리산업은 프랜차이즈 방식을 채택하여 지속적으로 성장한 만큼 더욱 프랜차이즈에 충실해야 한다. 왜냐하면 시장이 복잡 다양화됨에 따라 경쟁이 치열해지고 어떤 경우든 고객의 지지를 얻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즉 고객의 관심을 끄는 경쟁이 치열해질 수밖에 없다.
이를 위해서 베이커리산업도 기업 간 경쟁과 유사경쟁업체와 경쟁력 강화가 필요하므로 본부의 입장뿐만 아니라 점포의 입장에서도 기본전략을 명확히 하는 등 질적 성장으로의 발전전략이 요구된다. 다음은 국내 프랜차이즈 베이커리의 발전을 위한 개선전략이다.
1. 전사적 경쟁 대응 전략
(1) 본부와 점포의 기능의 균형
시스템이 잘 정리되어도 점포수가 적으면 고객의 시선을 끌 수 없을 것이며 또 점포수를 무작정 넓혀가도 본부시스템 기능이 확립되지 않으면 붕괴되고 말 것이다. 따라서 본부와 점포는 생산능력, 서비스능력, 전체 세일즈 능력의 밸런스를 이룩해 가야 한다. 베이커리 회사들이 무조건 동종업간에 경쟁만을 의식하여 점포확대 전략으로 지방 진출을 위해 지방공장 설비를 가속화하는데 무엇보다도 산업구조 분석에 의한 장기적인 측면에서도 시장 확대가 바람직하다. 본부는 시장 확대를 위해 생산능력 확대 및 기업 이미지 지명도를 높이는데 치중하고 가맹점인 점포는 서비스 능력의 향상, 점포 내 환경개선 디자인 정책 등에 역점을 두어야 한다.
(2) 기업전략으로써 C.I(corporate identity)의 균형
빵의 주 소비층은 주부이며 여성임을 알 수 있으나 베이커리회사들이 그동안 C.I개념을 잘못 이해하여 회사마크나 제품포장, 점포의 간판 인테리어 시설을 변화시키면 되는 줄 알고 회사들마다 C.I.P(corporate identity program)을 도입하는 경쟁을 해왔다. 동종간에 경쟁을 하였으나 외식산업의 전체적인 경쟁측면에서는 부족하였고 소비자에 대한 욕구와 만족을 무시한 도입이어서 문제점이 계속 누적되어 왔다. 따라서 이 C.I는 회사의 입장에서 기업 이미지의 동일화를 위하여 이념의 동일화, 행동의 동일화, 시각의 동일화 세 가지 개념을 기본 바탕으로 하여 브랜드 이미지를 통일화를 이룩하고 점포 이미지 동일화를 정착시켜야 C.I를 도입한 효과가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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