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무의식의 작용
II. 프로이드의 심적 구조론과 자아의 방어기제
III. 열등감과 보상 - 아들러의 개인심리학
IV. 개인적 무의식과 보편적 무의식 - 융의 분석심리학
1. 무의식의 작용
일반적으로 우리들은 기매하거나 슬퍼하기도 하고, 성내거나 어떤 것을 생각하는 것을 마음의 작용(기능)이라고 보는데, 이것들 모두가 자신이 생각할 수 있는 마음의 작용에 지나지 않는 것이다. 그런데 이러한 것들이 의식 가능한 영역뿐만 아니라 자기가 의식할 수 없는 마음의 작용이나 내용이 있다고 본다. 즉 무의식(unconsciousness)의 세계가 있는 것으로 생각한다. 이 무의식의 내용이나 작용에 대해서는 고대로부터 다양한 모습으로 언급되어 왔는데 우리들의 일상생활에서의 행동에 중요한 영향을 갖는 것을 이론적으로 체계화한 사람이 프로이트(Freud, S.)이다.
그에 의하면 '박도 모르게 말이 나와 버렸다."든지 ' 일이 생각나지 않는다."고 하는 '착오행위'는 마음의 무의식 작용에 의한 것이고, 거기에는 숨겨진 의미가 있는 것으로 본다. 즉, 자신의 마음을 불안정하게 하는 것 같은 용납하기 어려운 경험이나 관념은 무의식으로 숨어들어가 그것에 의해 일시적으로 마음의 안정을 시도한다고 보는 것이다.
그러한 관념이나 경험은 착오 행위를 비롯해서 다양한 모습으로 행동을 방해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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