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역학
II. 원인
1. 생물의학적 요인
A. 산전 원인
B. 주산기 원인
C. 산후 원인
2. 심리사회적 요인
III. 발달 경과
1. 영유아기
2. 학령기
3. 성인기
4. 노인기
I. 역학
정신지체의 유병률은 약 1-3%로 추정된다. 이 수치는 10점수의 이론적 분포에서 예상되는 수치 2.28%(지능의 정상분포에서 70점 이하)와 상당히 일치한다. 그러나 사용되는 정의, 조사 방법, 연구대상에 따라 유병률이 달리 보고되기도 한다. 즉, 연령별로 볼 때 학령기 이전에서는 정신지체의 유병률이 현저히 낮은데, 이는 어린 연령에서는 공식적인 개인 지능검사의 실시가 어렵기에 유아의 장애를 확신할 수 없기 때문이다. 또한 발병 연령은 정신지체의 원인과 정도에 따라서도 차이가 있는데, 심한 정신지체일수록, 특히 특정한 임상양상이 있는 증후군일수록 초기에 발견되는 경향이 있어(예: 다운증후군은 대개 출생 시에 진단된다) 많은 연구들이 모집단의 0.4%가 중간 수준 이상의 심한 정신지체를 가진다는 것을 일관적으로 보여주고 있다(Abramowicz & Richardson, 1975). 대조적으로, 원인이 알려지지 않은 가벼운 정도의 정신지체는 일반적으로 더 늦게 발견되기에 이들의 유병률은 논란의 여지가 많다.
보건사회연구원에서 발표한 2000년도 장애인 실태조사 결과를 보면 우리나라의 장애인 출현율은 3.09%인데, 이 중 약 9.2%가 정신지체장애인 것으로 나타나 외국과 유사한 유병률 약 3%를 보이고 있다.
성비는 약 1.5:1로 여성보다 남성에게 많이 나타나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남성에게 더 많은 이유는 부분적으로 성과 관련한 장애들 때문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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