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외모를 꾸미는 이유
3. 최근의 이슈
4. 외모지상주의
5. 결 론
우리는 아침에 일어나서 외출하기 전에 외출준비를 한다. 이 준비과정에는 세수를 하고 머리를 감는 개인 위생관리와 관계된 행위도 있지만, 머리를 다듬고, 화장을 하고, 이쁘고 멋있는 옷을 고르는 등 자신을 꾸미고 치장하는 행위가 대부분을 차지한다. 아침뿐 아니라 일상생활 중 틈틈이 화장실 등 여러장소에서 거울을 보고 흐트러진 모습이 없나를 살펴보고 재정비를 한다. 이러한 행위는 어떤 연령층이나 성에 구애됨이 없이 우리 사회 모든 사람들에게 일어난다.
이렇게 외모를 꾸미는 것은 일종의 문화이다. 동물들도 외모를 가꾼다고 하지만, 인간은 동물과는 다른 사회적 의미를 가지고 외모를 꾸미게 된다. 단순히 몸을 씻고 닦는 위생적인 차원을 넘어서 머리를 정돈하고, 의복을 갖춰 입음으로써 사회적인 소속을 나타낼 뿐 아니라, 자신이 가지는 사회적 위치를 표현하기도 한다. 또한 외모를 꾸미는 형태는 시간과 장소에 따라 즉, 그 사회의 현재 문화에 따라 다르게 나타난다. 그렇기 때문에 외모를 꾸미는 행위 그 자체를 일종의 문화라고 말할 수 있는 것이다.
2. 외모를 꾸미는 이유
그렇다면, 왜 외모를 꾸미게 되는가?
한 인터넷 설문조사에서 외모를 꾸미는 이유에 대해 물어본 결과, 대부분의 사람들의 대답은 "첫인상을 좋게 하기 위하여", "타인에게 좋은 이미지를 주고 싶어서", "이성에게 잘 보이고 싶어서", "자기 스스로 당당해지기 위하여" 였다. 조금씩의 차이는 있으나 타인에게 인식되는 객관적 지표로서의 외모의 중요성을 인정하고 있고, 그렇기 때문에 외모를 가꾸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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