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선수로 처음 뛸 때 굉장히 긴장한 적이 있다. 다리가 떨려 5-10분 간 못 일어 났다. 마지막 두 세발에 긴장한다. 맥이 불편할 정도로 쿵쾅뛴다. 맥에 따라 총구가 뛴다. 쿵..쾅.."
-국가대표 사격선수-
연습상황에서는 거의 완벽한 선수가 시합에서는 자신의 폼을 잃어버린다거나 제구력이 저하되어 수행력이 떨어지는 경우와 같이 스포츠선수들에게는 인지적 상태 불안과 신체적 상태불안과 같은 스트레스, 운동불안을 나타낸다. 스트레스나 불안과 같은 심리적 상태는 인간의 운동수행결과를 저하시키는 중요한 변인인 것으로 알려져 왔다.
특히 억대 연봉과 주위의 과도한 기대를 받는 프로 선수들의 부담감으로 인한 심리적 고통은 무척 크다고 할 수 있다. 따라서 스포츠 선수들에게 있어 경기수행능력 향상뿐만이 아니라, 선수 개인의 심리적 건강을 위한 심리치료가 절실히 필요하다고 보여진다.
이에 착안하여 는 선수들의 심리적 측면을 심도있게 다루기위한 임상심리학의 적용을 새로이 시도해 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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