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0년에 비엔나 대학의 연구 조수였던 {칼 란드 스타이너} 박사는 건강한 사람의 혈액도 서로 다른 혈액과 혼합하게 되면 응고현상이 일어난다는 사실을 발견하고 이를 연구하여 {ABO식 혈액형}이란 체계를 세상에 발표하였다.
사람의 혈청에 다른 사람의 적혈구를 혼합하면 응집되는 경우와 응집되지 않는 경우가 있음을 알아내고 혈액에는 일정한 형(型)이 있다는 것을 발견하였다. ABO식 혈액형에는 A형, B형, O형, 및 AB형이 있으며 나라마다 어느 정도의 차이는 있으나 A형과 O형이 가장 많고 다음이 B형, AB형의 순서이다. ABO식 혈액형은 항원성이 매우 강하므로 같은 혈액형의 혈액을 수혈 받는 것이 원칙이며 헌혈 시나 수혈 시에 반드시 ABO식 혈액형검사를 하는 것도 이 때문이다.
혈액형에 따른 성격구분에 대한 생물학적 근거는??
의 생물학적 근거로 제시된 것은 입니다.
성격을 결정하는 부분은 뇌일텐데, 정작 뇌세포와 혈액 순환계 사이에는 혈액 뇌관문이라는 곳이 있어서 혈액이 직접 뇌세포에 갈 수도 없다. 물론 ABO식 혈액형을 정하는 항원, 항체도 이곳을 통과할 수는 없다.
=>아직까지 정확한 근거는 없다.
혈액형의 문제점
혈액형에 따른 구분은 고정관념과 편견, 차별을 만들어 낼 수 있다.
1.범주에 따른 일반화-고정 관념
범주화는 사람들이 세상을 파악하는 중요한 특징으로 사람들을 분류하고, 같은 범주에 속해 있는 사람들은 비슷한 특성들을 공유하고 있는 것으로 여기게 된다. 이러한 식으로 범주의 특성을 그 성원들의 특성으로 일반화 시킬 때 고정관념을 적용시킨다고 한다. (Lippman,1992)
예) A형의 범주에 속하는 사람들의 경우 모두 ‘소심하고 꼼꼼한 성격들을 가질 것이다’ 라고 일반화하고 이를 기대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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