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학] 분단과 전쟁의 상흔
1. 이산가족의 성격과 분류
․분단이산가족은 ꡒ해방 이후 남북분단이 직․간접으로 작용하여 가족구성원끼리 흩어진 삶을 강요당하여 이산상태에 놓인 가족으로, 가족의 범위를 8촌 이내의 친․인척 및 배우자와 배우자였던 자ꡓ를 지칭한다.
1) 일반 이산가족
(1) 월남실향민과 월북실향민 : 자의에 의해 남과 북으로 옮김
(2) 자연이산가족 : 38선 또는 휴전선이 국경 아닌 국경선이 됨으로써 가족 및 친지와 왕 래가 끊어진 가족
(3) 역내이산가족 : 6․25전쟁 와중에 부모와 친척을 잃거나 헤어져 이후 상봉을 못한 이 산가족 (역내 이산가족의 수는 상대적으로 적은 편이다)
2) 특수 이산가족 ― 직접적으로 분단 및 전쟁과 관련된 특수한 활동 때문에 이산된 경우
(1) 납남자와 납북자
(2) 남파공작원과 북파공작원
(3) 미귀환 국군포로와 인민포로
3) 특수 유족이산가족
(1) 좌익빨갱이혐의 유족이산가족
(2) 우익반동혐의 유족이산가족
2. 월남실향민 이산가족의 양태
․월남자에 대한 우리의 인식은 정치․사상적 요인이나 계급적 요인의 과대포장과 전쟁요인의 축소와 공산정권과 수립에 반대하여 해방직후 주로 월남이 이루어졌다는 왜곡 등으로 자발적으로 월남하였다는 인식 등으로 가득 차 있다. 그러나 남쪽의 기본인식이 이렇게 왜곡된 상태에서 이산가족문제를 풀어나가기는 힘들기 때문에 잘못된 인식을 밝히고자 한다.
1) 월남시기 및 동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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