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3년 피츠버그에서 태어났으며 4살 때 뉴욕에 와서 어린 시절을 보냈으며 어렸을 때 신장질환으로 인하여 수차례 입원을 하였다. 이 신장질환이 그의 관심을 스포츠에서 책으로 바뀌게 하였다. 12살 때 부모이혼 등으로 가족 불화를 겪었으며 이런 개인적인 배경으로 인해 타인을 좀 더 이해하는데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원래 작가가 꿈이었으며 그는 자신이 원하는 것을 쓰기 위해 돈을 많이 버는 사업가가 되기로 결심을 하고 뉴욕시립대학에서 경영학을 전공하였다. 그는 소설, 시, 희곡 등 많은 원고를 썼으나 출판을 실현하지는 못했다. 그리고 1930년대 대공항을 겪으면서 그는 사업가가 되겠다는 계획을 바꾸었다.
그는 이 때부터 성, 사랑, 결혼에 대한 연구와 저술을 계속하였고 이 분야에 전문가가 되어 친구들의 개인적 문제에 대한 자문 역할을 하기도 했다. 이런 활동 가운데 그는 자신이 상담에 재능이 있다는 사실을 간파하고 심리학을 전공하기로 결심하고 뒤늦게 콜롬비아 대학교에서 임상 심리를 공부하고 결혼, 가족, 성에 관한 치료를 하기 시작했다. 그가 처음에 관심을 가진 치료 이론은 정신분석으로 이 분야의 이론가에게 정신분석과 수퍼비젼을 받고 1946년부터 1953년까지 정신분석적 심리치료를 실행하였다.
그러나 그는 정신분석이 피상적이고 비합리적이며 치료 효과도 적다고 생각하고 여러 가지 접근법을 실행하고 실험해오다가 인간주의(humanism) 치료와 행동주의(behaviorism) 치료를 혼합하여 합리적 정서적 치료 이론을 창안해냈고 1956년부터 합리적 심리치료에 관한 논문을 발표하기 시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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