Ⅰ. 개인적 차원
· 참고 견디기
· 가출 및 이혼하기
Ⅱ. 쉼터
· 다시 집으로 돌아가는 아내들
· 쉼터를 거쳐서 마침내 홀로서기
Ⅲ. 국가적 차원
· 법률적 지원
· 경찰
· 여성 1366
· 기타
*참고문헌
(1) 개인적 차원
· 참고 견디기
개인의 행복에 우선해서 '가족을 지키는 것이 아내이자 어머니로서의 길'
이라는 왜곡된 가족주의 내지 가부장적 문화는, 폭력피해 여성들로 하여금
학대받으면서도 참고 견디게 했다. 그런데 가족의 울타리를 떠나지 않으면
서 폭력을 견뎌내려면, 자신이 당하는 폭력을 남들과 비교해서 사소화
(trivialization)하면서 스스로를 설득할 필요가 있다(정희진, 2003).그래서
폭력피해 아내들은 학대받지 않는 아내들과 자신을 비교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보다 더 심하게 학대받는 아내들을 준거집단으로 선택한다. 보다 심각
한 폭력의 피해자와 비교함으로써 자신은 '덜 당했으므로 사소한 일 이라고
자위하며 자신의 삶이 '그렇게 나쁘지 않다'고 스스로를 설득하는 것이다.
그리고 남편이 나아질 것이라는 희망을 스스로에게 주입하면서 폭력을 곁딘
다. 그러나 가벼운(?)폭력을 묵인하고 허용하는 것은 실제로는 폭력의 일상
화를 부르게 되고, 나아가 더 심각한 폭력으로 발전하게끔 방치하는 결과를
초래한다.
"형부는 정신병자, 알코올 중독이고 돈도 못 벌면서 언니를 작살나게 패요. 아주 연장으로 씩어 죽여요. 우리 그이는 그 정도로 모질지는 않아요."
(정희진, 2003)
-이여봉(2006). ‘가족안의 사회, 사회안의 가족’. 양서원
-이원숙(2004). ‘가족복지론’. 학지사
-이여봉, 이미정(2003). ‘한국가족의 변화와 가족정책’
-김병준(2002). ‘가족폭력에 관한 연구’
-원석조(2001). ‘사회문제론’. 양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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