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신연의 21회 문왕이 관직을 자랑하며 오관을 도망치다
제이십이회 서백후문왕토자
봉신연의 22회 서백후 문왕은 자식을 토하다
제이십삼회 문왕야몽비웅조
봉신연의 23회 문왕이 꿈에서 큰 곰[강태공]의 징조를 꾸다
제이십사회 위수문왕빙자아
봉신연의 24회 위수에서 문왕이 강자아를 초빙하다
제이십오회 소달기청요부연
봉신연의 25회 소달기는 요괴가 잔치에 이르게 초청하다
무길은 바삐 꿇어앉고 울면서 고하였다. “소인은 산중의 바보이며 도끼를 잡은 어리석은 남자로 어찌 심오함을 알겠습니까? 육안의 보통 속물로 노어르신의 고명한 숨은 현달한 선비임을 알아보지 못하여 전일 한 말로 존안을 무례하게 했습니다. 어르신은 대인의 무리로 저희와 같은 소인이 아니니 강 어르신께서 절대 기억하지 말고 크게 인자함을 내어주시며 측은한 마음을 널리 베푸시어 단지 여러 생명을 널리 구제하십시오! 이 날 어르신과 이별하고 남문에 이르러서 바로 문왕의 어가가 이름을 만나서 땔나무를 치워 피하려는데 뾰족한 짐이 떨어짐을 모르고 과연 남문 군졸 왕상을 때려 죽게 했습니다. 이 때 문왕께서 죄를 정하여 이치는 당연히 죽어야 했습니다. 소인은 노모께서 의지할바가 없어서 종내 반드시 도랑의 귀신이 됨을 생각하고 상대부 산의생 어르신이 소인을 위하여 문왕께 상주하게 하여 임시로 귀가하게 하여 모친의 일이 해결되길 기다려서 얼마 안되어 왕상의 생명을 갚으러 가야 합니다. 이를 생각해보니 모자의 생명이 예전처럼 보장하지 못하고 금일 특별히 강어르신을 뵈러 와서 지극한 정생으로 조그만 여생을 보호하며 모자의 생명을 온전히 하길 바랍니다. 소인은 결초보은하고 견마지로를 다하여 보답하여 결단코 큰 덕을 배반하지 않겠습니다!”
子牙曰:“‘數定難移’. ?打死了人, 理當償命, 我??救得??”
자아왈 수정난이 니타사료인 의당상명 아즘마구득니
강자아가 말했다. “‘운수가 결정되면 옮기기 어렵다’는데 당신은 사람을 때려 죽이니 이치가 목숨으로 보상해야 하니 내가 어떻게 당신을 구제하겠소?”
武吉哀哭拜求曰:“老爺恩施, 昆蟲草木, 無處不發慈悲, ?救得母子之命, 沒齒 ?? [m?ch?]:1) 몰치 2) 평생 3) 종신
不忘。”
무길애곡배구왈 노야은시 곤충초목 무처불발자비 당구득모자지명 몰치난망
무길이 애걸하게 통곡하고 절하며 구했다.“어르신이 은혜를 베품에 곤충, 풀 나무, 자비를 베풀지 않는 곳이 없으신데 혹시 모자의 생명을 구할 수 있다면 평생 잊지 않겠습니다!”
子牙見武吉來意虔誠 虔? [qi?nch?ng]:1) 경건하고 정성스럽다 2) 불교 신자가 절에 참배하러 가서 서로 나누는 인사말 3) 경건하다
, 亦且此人後必貴顯 貴顯:1) 벼슬이나 신분, 명성이 높아 유명함 2) 신분이 높고 유명하다
, 子牙曰:“?要我救?, ?拜吾爲師, 我方救?。”
자아견무길래의건성 역차차인후필귀현 자아왈 니요아구니 니배오위사 아방구니
강자아는 무길이 온뜻이 경건함을 보고 또 이 사람이 뒤에 반드시 귀하고 현달한 것을 생각하고 강자아는 말했다. “네가 나에게 너를 구할 것을 요구하면 너는 나를 스승으로 삼아야 내가 바로 너를 구해 줄 수 있다.”
진본중국고전소설십대명저 봉신연의, 허중림 저, 중국 춘풍문예출판사, 페이지 207-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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