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와 광인 사이먼 윈체스터 독후감 감상문 서평
영어 공부 하는 사람치고 옥스퍼드 사전 하나쯤 책장에 꽂혀 있지 않은 경우는 드물다. 물론 요즘에는 스마트폰으로 필요한 단어를 찾기는 하지만 그래도 사전 하나쯤은 있어야 왠지 모를 든든함 같은 게 느껴지는 것이 사실이다. 그런데 이 옥스퍼드 사전 편찬에 놀라운 사실이 숨어 있다. 이 책은 이 놀라운 사실을 담은 ‘옥스퍼드 사전 편찬기’로, 저널리스트이자 베스트셀러 작가 사이먼 윈체스터의 작품이다.
편찬 기간 71년, 수록 어휘 수 414,825, 수록된 인용문 1,827,306개, 전체 활자의 길이 285km라는, 20세기 영어로 쓴 가장 위대한 책 옥스퍼드 영어사전의 편찬에는 제임스 머레이(1837-1915)와 윌리엄 체스터 마이너(1834-1920)라는 두 사람이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 교수는 제임스 머레이고 광인은 윌리엄 체스터 마이너다. 이 두 사람의 사진을 보면 덥수룩한 수염에 비슷한 외모로 닮았다. 실제로 두 사람도 닮은 외모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천재는 닮는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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