Ⅱ. 동 거
Ⅲ. 본 론
1. 설문조사분석
2. 대중매체에서 바라보는 동거
Ⅳ. 결 론
Ⅴ. 소 감
“뜨개부부”는 무엇일까? 한마디로 결혼은 하지 않고 사는 동거부부를 말하는 것이다. “뜨다”는 말은 흉내 내어 똑같이 하다라는 말로 “뜨개부부”는 결국 흉내 내는 부부라는 뜻으로 쓰인 토박이말이다 사회가 결혼에 대한 전통적 가치관이 빠른 속도로 무너져 가고 이혼율의 급속한 증가에 따라 결혼 대신 차리리 동거를 선택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동거에 대한 TV 드라마, 영화, 인터넷 동거사이트에 대한 인기가 나날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처럼 동거에 대한 대중문화나 사회적 현상의 관심은 그만큼 동거에 대한 인식이 많이 확산되었고 단순히 즐기려는 젊은이들이 많아지고 있으며 아예 결혼에 대한 관습에 얽매이지 않고 즐기면서 살아가려는 싱글족들도 날로 늘어만 가는 실정이다. 이처럼 복잡하고 혼재된 다양한 동거문화에 대한 인식들을 알아보자.
Ⅱ. 동 거
1. 동거의 사회적 의미
동거는 사회적 승인은 받지 않았으나, 사실상 그 구성원은 부부관계라 할 수 있다. 물론 관계를 유지하고자 하는 책임감이 없으며 주변의 지원도 별로 없다는 점에서 전통적 가족의식에 따르면 결혼보다 불안정성이 높지만 구성원 개인의 독립된 생활을 유지해 주고 인정해 주는 등 상호 독립적인 생활 유지가 가능하다는 점에선 가부장적 책임과 가족으로서의 의무에서 해방되는 자유를 추구할 수 있다.
동거는 의존형, 해방형, 확신형, 시험형으로 구분해 볼 수 있다. 의존형은 동거하는 상대방 한쪽의 의존도가 너무 높은 경우로 요구수준도 서로 다르며, 동거의 지속시간도 오래가지 못한다. 해방형은 한 명 또는 양쪽이 부모의 굴레에서 벗어나기 위해 동거를 하는 경우이며, 확신형은 경제적인 이익이나 성적인 욕구, 안정된 주거를 원할 때 동거를 하는 경우이다. 마지막으로 시험형은 말 그대로 결혼을 위한 준비로 시험을 하기 위해 동거를 하는 경우를 말한다.
2. 동거에 대한 인식의 변화
최근 성개방과 전통적 가족질서 해체의 물결을 타고 대학생 등 젊은 층을 중심으로 자유동거 현상이 급속히 확산되고 있어 주목된다. 전문가들은 가족의 기본단위인 결혼의 권위가 무너지고 있고, 젊은 층에 광범위하게 번져가고 있는 성개방 풍조에 따른 현상으로 바라보고 있다.
현재 많은 사람들이 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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