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소수민족의 개괄
3. 소수민족의 자치
4. 소수민족의 갈등
1) 통일적 다민족 국가
중국 민족학자들의 개념을 빌면 그들의 민족구성 형태는 ‘통일적 다민족국가’ 또는 ‘다 민족 사회주의 국가’의 형태다. 전체인구의 94%를 차지하고 있는 한족 이외에 크고 작은 55개의 소수민족이 공존하고 있는 중국은 다민족 사회주의 국가이며, 따라서 중국은 모 두 56개의 민족군으로 이루어진 다민족이 中華人民共和國이라는 같은 배에 타고 있는 공동 운명체라는 것이다.
“여러 민족이 하나의 다민족국가를 형성하고 또 여기서 한걸음 더 나아가 하나의 민족 으로 융합되는 것은 민족관계사의 주요한 내용이다. 일반적으로 봐서 통일이 먼저이고 민족융합은 다음의 일이다. 통일다민족국가를 형성함으로써 국내의 여러 민족들 간의 융합을 촉진시킨다. 우리의 통일다민족국가 제도는 민족의 융합이나 공고화를 이룩할 수 있는 제도이다” (「中國民族關係史硏究」中國社會科學出版社,1984, p.108)
위의 인용문은 중국의 사회주의적 민족관을 잘 설명하고 있다. 우선, 민족관계(문제)의 주요내용을 민족의 통일(통합)과 민족의 융합이라는 단계적 관계로 파악하면서 사회주의 이론가들의 민족문제에 대한 견해를 그대로 받아들인다.
다락원: 서울
김병호(1996), 「중국의 민족문제와 조선족」, 학고방: 서울
김소중(2002), 「중국을 정복하자」, 백산서당: 서울
서울대학교 비교문화연구소(1997),「비교문화연구 제 3호」, 서울대학교비교문화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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