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노화와 치매
1. 생물학적 노화와 치매
2. 심리적 노화와 치매
3. 사회적 노화와 치매
4. 정상적 노화와 치매
II. 고령화와 치매
1. 고령화 혁명
2. 치매노인의 증가
III. 사회문제로서의 치매
IV. 치매노인 보호의 사회적 비용
1. 개인과 가족 차원의 보호비용
2. 사회적 차원의 보호비용
V. 노인복지제도에서의 치매문제
VI. 치매문제에 대한 학문분야의 관심
1. 의약학 분야
2. 공학 분야
3. 인문사회 및 자연과학 분야
* 참고문헌
우리나라에서 노인문제의 맹아가 싹튼 것은 산업화가 시작된 1960년대이며, 노인문제에 대해 사회적 관심을 기울이기 시작한 것은 1970년대 초반의 일이다. 그리고 노인문제에 대한 본격적인 사회적 대응이 이루어지기 시작한 것은 1981년 노인복지법이 제정되면서부터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노인복지제도의 미비로 인하여 노인문제는 심화되어 왔으며, 앞으로도 노인문제는 더욱 심화될 가능성이 높다고 할 수 있다.
현재 노인계층이 공통적으로 겪고 있는 문제는 빈곤, 질병, 고독 ․ 소외 그리고 무위라고 하는 '4중고'로 표현된다. 노인문제의 하위유형인 질병 중 치매에 대해 사회적 관심을 기울이게 된 것은 1990년대 초반부터이며, 치매에 대한 공식적인 사회적 대책이 처음으로 수립된 것은 1996년 3월에 발표된 '삶의 질 세계화를 위한 노인 ․ 장애인복지 종합대책'에서부터이다. 다른 사회문제들에 대한 사회적 대책이 수립되기까지 약 10년 정도가 걸린다는 점을 고려할 때, 치매에 대한 사회적 대책은 매우 빠르게 수립된 것이다.
이와 같이 사회적 대책이 빠르게 수립된다는 것은 그만큼 치매문제가 심각하고 중요한 사회문제임을 반증해 주는 것이다. 그리고 치매에 대한 사회적 관심 역시 매우 급격하게 확산되어 지금은 치매를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이다. 하지만 일반인의 치매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사회적 대책이 빠르게 수립된다는 점은 바람직한 일이긴 하지만, 오히려 역효과를 초래할 수도 있다. 짧은 기간에 너무 많아진 치매전문가, 사소한 건망증세만 있어도 치매를 의심하고 두려워하는 시민들의 '치매공포증', 가족과 치매노인에 대한 균형적 서비스를 강구하지 못하고 있는 노인복지체계가 바로 이런 역효과의 예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치매노인과 사회복지서비스 - 이윤로 저 / 학지사/ 2007
치매노인은 무엇을 보고 있는가 - 오이 겐 저 / 안상현 역 / 윤출판 / 2013
치매 - 고기환 저 / 홍경 / 2015
치매를 산다는 것 - 오자와 이사오 저 / 이근아 역/ 이아소 / 2009
치매 감기보다 쉽다 - 심상용 저 / 예량원 / 2015

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