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의 자유민주공화국-섬머힐학교 보고서
처음 비디오를 보는 순간, 영국의 레이스턴이라는 자그만한 학교에서 저런 교육이 학생들에게 무슨 도움이 되겠냐는 의구심부터 일었다. 그러나 이 비디오를 보면서 나의 생각은 조금씩 바뀌어갔다.
초등학교부터 대학교까지 16년간 내가 받아왔던 교육들이 교육의 전부인 양 살았다.
갇혀진 공간안에서 우리는 주입식 입시 경쟁을 하면서 수동적으로 교육받아왔다.
우리는 우리에게 주어진 교육만이 전부인줄 알았다. 그러나 썸머힐을 보면서 썸머힐 학생들을 보면서 많은 생각을 바꾸게 되었다. 내가 만약 교사가 된다면 지금까지 내가 받아왔던 교육이 아닌 학생들을 위한 교육을 해보고 싶어졌다. 용기가 생겼다.
썸머힐의 학교를 간단히 설명해보자면 이렇다.
오늘날 세계 대안학교의 모델이 되고 있는 영국의 섬머힐 학교는 1921년 ‘아이들을 학교에
맞추는 대신 아이들에게 맞추는 학교를 한번 만들어 보자!’는 생각으로 A. S. 니일(Neill)이
세운 국제기숙학교이다.
먼저 섬머힐 학생들은 빠른 어린이들은 이미 다섯 살 때 섬머힐에 오며 ,어떤 어린이들은 열 다섯 살 때에 오기도 한다. 보통 학생들은 열 다섯 살까지 이곳에 있게 된다. 평균 25명의 남학생과 20명의 여학생이 있다.
어린이들은 연령에 따라 세 집단으로 분류되는데, 다섯 살에서 일곱 살까지, 여덟 살에서 학생들은 연령별 집단에 따라 함께 생활하며, 각 집단에는 한 명씩의 보모가 있어 그들을 보살핀다. 중간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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