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어류해 레포트
2. 왜어류해에 대하여
참고문헌
조선시대에는 인접한 나라들의 통역을 관장하는 사역원이 있었는데, 이곳에는 한자, 청자(淸字), 몽자(蒙字), 왜자의 사자(四字)가 설치되어 있었고 한어, 만주어, 몽골어, 일본어를 학습하기 위한 역학서를 많이 간행하였다. 이곳에서는 역관의 외국어 학습을 위해서 많은 역학서가 간행되었는데, 이들의 역학서의 대부분은 회화나 강독을 휘한 것들이었다. 그중에서도 특이하게 사전으로 편찬된 이른바 ꡐ류해(類解)ꡑ라는 이름의 어휘집이 있었다. 그런데 라는 이름의 어휘집은 한자의 를 위시하여 청자의 , 몽자의 , 왜자의 등이 발간되었는데 이들은 대체로 17세기 말엽부터 18세기 중엽사이에 편찬되었다. 는 어휘를 각종의 문정(門頂)으로 분류하고, 그에 대한 국어의 뜻을 밝힌 로 이와 같은 유형의 것으로는 한자에 , 등이 있으나 외국의 대역 류별사서는 뿐이다.
당시의 역학서는 다른 국어사 자료들의 문장이나 어휘가 상층계급의 언어였음에 비해 장사꾼이나 평민, 사비들이 쓰는 생생한 국어로 기록하고 있다.
원본 국어국문학총림 17: (원본) 왜어류해, 몽어류해, 첩해신어, 대제각 편, 19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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