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내기 발달] 수정 - 태내발달단계, 불임
I. 태내발달단계
1. 배란기
2. 배아기
3. 태아기
II. 불임
인간 생명의 시작은 난자와 정자의 만남에서부터 출발한다. 이들의 만남인 수정을 위하여 정자는 긴 꼬리를 가지고 1초에 자신의 길이만큼씩 빠른 속도로 난관을 향해 헤엄쳐 간다. 남성의 정자는 1회 배출량이 3-5억 개 정도이며. 크기는 난자의 1/40이다. 이 중 약 15%는 기형적인 정자인데. 이 정자는 임신시킬 능력이 없기 때문에 기형아를 남게 하는 원인이 되지는 않는다. 다만, 난자를 만나러 가는 도중에 도태되고 만다. 여성의 질은 산성인데 정자는 산성이라는 환경에는 견디지 못하여 알칼리성인 자궁의 입구를 향하여 돌진하게 된다. 그 과정에서 질의 산성에 견디지 못하는 약한 정자는 죽고. 강한 정자만이 무사히 자궁의 입구에 도달하게 되는 것이다. 이렇게 해서 난관까지 도착한 정자의 수는 약 500-600개 정도이다. 그러나 정자가 살 수 있는 기간은 3일 동안인데, 난소에서 난자가 나오지 않으면 모두가 죽게 된다.
난관에서 죽어가는 정자는 백혈구에게 먹혀버리게 된다. 그 정자가 살 수 있는 3일 동안에 난자가 배란되어 만나야만 바로 생명의 창조가 이루어진다.
한편, 난소에서 터져 나온 난자는 정자처럼 스스로 움직일 수가 없어서 점액을 따라 흘러 자궁 쪽으로 접근하다가 제일 먼저 달려오는 건강한 정자를 만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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