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자각하기
II. 대화 게임(하인과 상전의 대화)
III. 반대 행동하기
IV. 책임지기
V. 신체 자각하기
VI. 과장하기
VII. 빈 의자 기법
VIII. 꿈 작업
IX. 질문을 진술문으로 바꿔 말하기
게슈탈트 집단참가자들은 현재 이 순간에 경험하고 있는 것을 인식하게 하기 위해 설계된 여러 가지 행동지향적 기법을 사용한다. 이 기법들은 참가자들의 감정과 행동을 유발하고 특정한 목표를 성취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단, 기계적이거나 부분적으로 부적절하게 사용하면 오히려 참가자들의 방어를 증가시킬 수 있음을 유의하여야 할 것이다.
(1) 자각하기
게슈탈트 집단상담에서 가장 증시하는 것은 현재 상황에서 체험하는 감정을 지각하는 것이다. 상담자는 참여자의 생각이나 주장 혹은 질문의 배후에 있는 감정을 찾아내어 내담자가 이를 자각하도록 해주어야 한다. 어떠한 생각이나 판단이 옳은지 틀린지는 전혀 중요하지 않다. 상황에서 체험되는 감정들을 명확히 자각할 수 있는지 여부가 상담자의 관심이다. 현재 감정의 지각은 앞으로 소개되는 모든 다른 기법에서 항상 공통적으로 추구되어야 한다. 즉, 이는 모든 다른 기법들의 기본이 되며 마지막 목표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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