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제
1. 버블 경제 붕괴
1980년 후반에 들어 엔고(円高) 현상과, 미국을 중심으로 한 구미 제국과의 무역마찰로 인해 외국의 비판이 거세지자, 민간 소비경제 활성화를 통한 내수 주도형 경제를 추진하엿다. 지나친 주가와 지가의 급상승 등이 이어지면서 버블 경제가 붕괴되고, 그로 인해 1998년 이후는 주가와 지가가 폭락하고 그 여파로 불황이이어지는 등 순조롭지 못한 경기 진행 속에서 연속적인 마이너스 성장을 계속해 오고 있는 실정이다.
1990년대 후반 이후로도 계속되는 경제침체를 벗어나기 위해 기업합병・빅딜 등의 구조조정과 아울러 그동안의 일본식 경영방식(종신고용, 연공서열, 기업별조합)에 대한 재검토와 대안책을 모색하는 노력이 행해지고 있는 실정이다.
2. ASEAN+3(동남아국가연합) -1997年
동남아 10개국과 동북아 한·중·일 3국 총13개 국가의 정상회의는 1997 12월부터 시작되었다. ASEAN과 긴밀한 정치·경제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한·중·일과의 협력 필요성을 인식했던 마하티르 말레이시아 총리가 ASEAN 창설 30주년을 기념하는 비공식 정상회의에 한·중·일 3국 정상을 최초로 동시 초청함으로써 시작된 것이다. 이러한 ASEAN+3은 현재 6차까지 진행되었으나 아직까지 협의채널이 미흡한 상태이나 계속적인 정상회담은 아시아의 공동체 의식을 고양시킨다는 점에서 의의가 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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