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학사] 에드워드사피어
【2】그의 이론
【3】정리 및 의견
사피어의 이론을 언급하기전에 우선 보아스의 이론을 대략적으로 살펴보도록 하자.
보아스는 이때까지 문질문화의 특징 ·통역으로 이루어진 연구에서 벗어나 언어 습득의 중요성과 조사도구로써의 언어개념보다 언어가 문화의 다른 차원들에 대한 통찰력을 제공한다는 것을 강조한다. 이 이론이 확립될 수 있는 이유는 보아스의『아메리카 인디언 언어편람』의 서론 중 - "언어학이 제공하는 가장 큰 장점은 형성된 범주들이 언제나 무의식 속에 남아 있기 때문에 그것의 형성을 유도한 과정을 이차적 설명에 수반되는 오해 및 혼동요인들 없이 추정할 수 있다는 사실이다" -에서 알 수 있다. 이렇게 언어적 과정(작용)이 무의식적인 다양한 민족학적 유형의 면밀한 통찰을 위해 필수적 요소라는 것을 강조한다.
이러한 보아스의 이론은 사피어의 이론의 전제라고 볼 수 있는 "개인들이 언어의 패턴을 학습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자신들의 문화의 패턴의 상당부분을 무의식적으로 학습한다" 는 것과 매우 비슷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사피어가 우선적으로 주목한 언어적 관점은‘언어는 자연히 생산된 상징체계를 수단으로 인간의 모든 것을 순수하게 전달하는 비 본능적인 방법' 이라는 '역동적 인위성(artificiality)' 이였다. 또한 언어 습득 과정에서 우리는 사고를 형성하게 되고 사용하는 단어와 의미의 개념적 범주는 우리가 세계를 지각하는 방식을 형성한다고 보았다.
실제로 사회는 참여하는 개인들 사이에서 유행하는 의사소통적 성격의 특수한 행위에 의해 소생되거나 창조적으로 재확인된다는 점은 한 집단의 성원들 간의 상호이해를 위해서는 의사소통과정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이끌어낸다.
가리비노 『문화인류학의 역사』
www.nap.edu/readingroom/books/biomens/esapir.html.
http://ipcp.edunet4u.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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