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학개론 - 한국 풍수지리학의 원전 ‘택리지’를 읽고
이중환의 택리지, 고등학교 때부터 익히 들어왔고, 시험 예문으로 간간히 나와 왠지 익숙했다. 이번 기회에 나름대로 지리학도답게 이 책을 접하게 되었고 다 읽게 되었다. 그러나 이게 웬걸, 읽어도 전혀 눈에 들어오지 않고 아직 짧은 지식으로는 한번에 이 많은 내용을 받아드리기는 너무 벅찼다. 그래도 하나하나씩 읽으며 아는 지역명이 나오면 반가워하며 틈틈이 읽어 나갔다. 분명 다음 번에 읽을 때, 그리고 그 다다음번에 읽을 때는 쉽게 받아들일 수 있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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