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강준만 교수의 ‘지방은 식민지다’를 읽고
→이 책은 지방자치, 지방문화, 지방언론의 현주소를 날카롭게 바라보고 해법을 제시한다.
여기서 내부 식민지라는 말이 나오는데 내부식민지(internal colony)란 국가들 사이에서만 존재하는게 아니라 한 국가 내에서도 극심한 지역간 불평등의 형식으로 존재한다는 것을 말한다. 먼저 지방의 경제적인 면에 대해 말하고 있다. 수도권엔 현금을 주고, 그에 반해 지방에는 언제 받을지도 모르는 어음을 주고 있으며, 모든 비즈니스가 서울에서 이루어지고 있다. 또한, 서울의 개발은 발전과 번영의 상징으로 보면서 지방의 개발은 환경오염이라고 주장하고 있는 현실이다. 그 다음으로는 지방과 서울의 교육에 대해 말한다. 많은 지방민들은 일자리를 찾아서 또는 자녀의 교육 문제로 지방을 떠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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