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글
[독후감] 불량국가 를 읽고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2003년 부시 미국 대통령이 세계 평화 유지를 위한 대량 살상 무기 보유국의 공격이라는 이유를 들어 이라크를 침공했을 당시 미국 국내외적으로 이라크 파병을 반대했었다. 이러한 국내외에서 일고 있는 반대의 여론에도 불구하고 부시는 속전속결에 의한 승리를 자신하며 이라크를 침공했지만, 이 전쟁은 예상보다 길어졌고 아직도 안정되지 않은 이라크 사정과 군인, 민간인에 대한 대상을 가리지 않는 무차별적인 테러의 확산으로 재선을 노리는 부시 대통령은 많은 비난에 휩싸이게 되었다. 이라크 침공 후에 밝혀진 사실에 의하면 이 침공의 명분으로 내세운 것들은 모두 거짓이었다. 이번 이라크 사태를 지켜 보면서, 세계 최강대국이라는 위치에서 이와 같이 명분도 없는, 자신들의 이익만을 위해 폭력을 휘두르는 미국이라는 나라가 그 전까지는 그저 조용히 ‘세계 질서’를 유지하는 역할만을 수행해 왔을까 하는 물음이 생긴다. 이러한 물음에 노암 촘스키(Noam Chomsky)는 ‘불량 국가’라는 책을 통하여 답해 주고 있다.
1928년 미국 필라델피아에서 태어나 지금 미국 MIT 대학의 교수로 있는 노암 촘스키는 1955년 『언어 이론의 논리 구조』라는 논문을 비롯한 여러 언어학 관련 논문을 발표한 현존하는 세계에서 가장 인정받고 있는, 권위있는 언어학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