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량국가’는 한마디로 전세계속의 미국을 다룬 책이다. 미국에 의해 전세계가 움직이고 있고 그러한 미국을 저지하기 위해 테러가 일어나고 있다는 느낌을 강력하게 받았다. 이 책의 저자 노암 촘스키는 전세계를 움직이려는 미국의 야망을 좀 더 본질적으로 접근해 강력하게 비판하고 있다. 나는 이 책에서 저자가 우리에게 전달하고 싶은 메시지가 무엇인지 핵심만 뽑아서 말할 것이며 또 미국이라는 불량국가가 우리나라를 비롯해서 세계 곳곳에 어떠한 해악을 끼치고 있는지 알아보고 과연 미국이라는 불량국가 앞에서 우리나라가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에 대해 써 볼 것이다.
이책은 불량국가라는 단어를 정의하는데에 많은 힘을 기울이고 있다. 노암 촘스키는 이를 두 가지 의미로 정의하고 있는데 하나는 선별된 적국들에 대해 적용하는 프로파간다로서의 용법이고, 다른 하나는 스스로를 국제질서에 구속되지 않는 것으로 간주하는 국가들에 적용되는 문자그대로의 용법이다. 미국은 이중 2번째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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