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들어가는 말
1.2 세계금융시장의 메가머저(MEGA-MERGER) 열기
1.2.1 세계 금융산업의 지각변동
1.2.2 합병 목적의 변화
1.2.3 생존 위협에 직면한 국내 금융산업
1.3 국내 금융산업의 현황
1.3.1 외환위기 이후의 은행구조조정.
1.3.1.1 1단계 은행구조조정
1.3.1.2 2단계 은행구조조정
1.3.1.3 은행구조조정의 성과
1.3.2 외환위기 이후의 은행합병 사례
2. 조흥은행과 신한은행의 합병
2.1 합병은행의 개요
2.1.1 조흥은행
2.1.2 신한은행
2.2 인수가 발표되기까지
2.2.1 은행간 갈등
2.2.2 인수 진행과정
2.2.3 인수 내용
2.3 합병 과정
2.3.1 인수 후 진행상황
2.3.2 듀얼뱅크 체제 하에서의 각 은행 운영전략
2.3.3 가치평가
2.3.4 합병에 대한 평가
2.4 합병의 효과
2.5 향후 전망
2.5.1 외부의 평가
2.5.2 주가변동예상
2.5.3 Event Study
2.5.4 새로운 은행권 판도 및 예상
3. 시사점
3.1 합병은행
3.2 정책당국
3.3 참고문헌
3.4 부록
1980년대 후반부터 미국에서만 연평균 은행합병 건수가 500여건에 달할 정도로 선진국에서는 대형화를 위한 은행간 합병이 크게 늘어나고 있다. 그리고 1990년대 들어서는 합병열풍이 Chase Manhattan은행×Chemical은행, 도쿄은행×미쓰비시은행, Deutsche은행×Bankers Trust은행(추진 중) 등 초대형은행간 및 국가간 합병으로 확산되어 세계 은행시장의 판도가 하루가 다르게 바뀌고 있다.
일반적으로 은행의 대형화는 경영의 효율성 및 안전성을 높일 수 있는 경영전략으로 인식되어 왔는데 1970~80년대의 미국 합병사례에 대한 실증분석 결과에서는 대체로 효율성 및 안전성 제고효과가 뚜렷하게 나타나지 않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합병 열풍이 식지 않는 것은 은행들이 수익원 확대에 어려움을 겪게 됨에 따라 합병을 통한 경영합리화를 생존을 위한 불가피한 선택으로 인식하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또한 금융산업에 대한 규제완화로 은행의 이종업무 간 겸업범위가 확대됨에 따라 종래와는 달리 합병에 의한 업무다각화로 범위의 경제가 실현될 가능성이 클 것이라는 기대도 합병을 부추기는 주요 요인인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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