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제프리 무어와 캐즘 마케팅
3 기술수용주기와 캐즘
4 캐즘의 이해
5 캐즘에 대처하는 전략 4 가지
6 D-DAY 전략과 캐즘 뛰어넘기
7 피할 수 없는 캐즘
8 시사점 및 감상
수많은 벤처기업이 기술과 패기를 무기로 시장에 도전
한다. 이른바 "신(新) 골드러시".
하지만 현재 우리나라 벤처기업의 90%는 캐즘에 빠져
있으며, 시장문턱에 이르지도 못하고 무너지고 있다.
요행히 초기에 성공을 거둬 세인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
던 기업도 얼마 지나지 않아 이름마저 희미하게 잊혀지는
경우가 부지기수인 것이 한국 벤처의 현실이다.
무엇을 잘못했을까?
실패에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을 것이다. 하지만 무엇 보
다 중요한 것은 기존의 잘못된 틀, 기존 마케팅 틀에 근
거한 전략과 전술을 세웠기 때문이다. 강조하건대 첨단
기술 제품은, 인터넷을 포함한 첨단 서비스는 기존의 마
케팅 이론으로는 안 된다.
첨단기술 시장의 특성과 생리를
최초로 모델화하다!
제프리 무어는 ‘캐즘’이라는 개념을 도입한
것 하나만으로도 마케팅분야의 선지자로
평가 받는 인물이다. 이 책 “캐즘 마케팅”은
벤처 및 IT업계에 마케팅의 중요성을 최초로
각인시켰다는 점에서 매우 의미가 깊다. 기술
혁신과 제품개발에 들이는 노력에 비해 마케
팅의 중요성은 간과되기 쉬운 현실에서 이 책
은, 혁신적인 신제품일지라도 소비자들에게
전혀 감동을 주지 못하는 상황에 직면하거나
이를 전혀 짐작조차 할 수 없는 입장에 놓이
게 될 때, 어떻게 마케팅 해야 할지에 대해 상
세한 사례를 들어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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