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예술] 전함 포템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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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타주 화법이 적용된 에이젠슈테인의 대표작이다. 포템킨호의 선상 반란과 오데사 항의 대학살을 중심으로, 영화도 대중 선동의 뛰어난 무기가 됨을 알게 된다.
1925년에 무성영화로 제작돼 지금까지 촬영기법의 빼어난 교과서로 활용되고 있는 세르게이 에이젠슈타인 감독의 전함포템킨이 50여년이 지난 후인 1976년 소련 영화기금과 세르게이 에이젠슈타인 박물관 협찬으로 세르게이 유트게비치 주도하에 바실레이에프 감독에 의해 새 필름으로 재생됐다. 전함포템킨이 전세계 영화평론가로부터 가장 위대한 영화로 손꼽힐 수 있는 것은 몽타쥬라고 불리우는 편집기법과 화면 자체의 그래픽이 지니고 있는 놀라운 힘 때문이다. 여기에다 거의 다큐멘터리에 가까운 뛰어난 촬영기법과 픽션이 훌륭하게 어우러져 있다.
이 영화의 절정은 오뎃사 계단의 시민학살 장면이다. 계단 위에서 반란군에 환호하는 시민들, 그러나 돌연 짜르의 진압군이 나타나고, 시민들은 혼비백산하여 흐트러진다. 일렬로 다가오는 진압군과 도망가는 시민들을 에이젠슈타인은 그 유명한 몽타쥬 기법으로 대비시켰다. 에이젠슈테인은 영화의 리얼리티를 위해 직업배우의 연기가 아닌 진짜 수병들과 오뎃사 시민들을 영화에 출연시켜 또 다른 생동감을 준다. 또한 포템킨호에서 함포사격하는 장면과 돌로 조각한 사자상의 교차편집은 영화사상 가장 빛나는 ‘몽타주 기법’으로 일컬어진다. 브라이언 드팔마감독의 ‘언터처블’의 열차역 사내에서 유모차가 굴러 내려가는 장면을 기억하는 영화팬들은 그 장면이 바로 이 영화의 오데사 계단 장면을 차용했음을 알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