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대 프로젝트 / 현대 디자인의 원류 ①
1. 미술공예운동의 발단과 시대적 배경
1. 아르누보의 발단과 시대적 배경
1. 독일 공작연맹의 발단배경 및 기본이념
1. 데스틸(de stijl)의 전개 발단
1. 바우하우스의 개관
1. 아르데코 형성과정
1. 아방가르드의 개념과 구성
20세기 디자인의 발자취
그러나 디자인은 형태나 색과 같은 감성에 관련된 문제로서 뿐만 아니라 생산, 혹은 사용이라는 사회 시스템과 깊은 관련성이 있다고 인식한다면 거기에는 윤리적 사고와 수많은 사람들 사이에서 생겨나는 의사소통의 필요성이 요구되며, 이때 단어는 사고와 의사소통의 도구인 동시에 중요한 요인으로 작용할 가능성을 내포하고 있다.
따라서 이것을 일반적인 사회생활이나 혹은 학문활동 가운데서 취급하려고 하는 경우 거기에서 사용되는 단어와 용어의 의미내용이 기본요소로서 중요시 될 수밖에 없으므로 그 의미를 분명히 하지 않으면 안 된다.
디자인은 인류의 역사와 더불어 시작되었다고 할 수 있다. 어원인 라틴어 "데시네레(Designare)"는 "표시하는 것(to mark out)"즉 "계획을 드러내어 표시하는 것"을 뜻하며, 나아가 "마음속에 있는 생각을 그림이나 형태로 발표하는 프로세스"를 가리킨다. 또한 디자인의 어원은 르네상스시대에 화가와 조각가가 작품제작에 앞서 그린 밑그림(構想圖)이라는 해석에서 비롯된 것이라고도 하며, 이 시대에 사용한 디제그노(Disegno)란 말은 기호를 사용해서 계획과 결과를 나타낸다는 뜻을 지닌 것으로서 "조형의 계획"이라는 의미를 지니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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