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프랑소와 트뤼포와 ‘앙드완 드와넬’ 연작
3.결론
역사학자 아놀드 토인비 Arnold Toynbee 는 인간의 발전이 ‘도전挑戰과 응전應戰’에 있다고 했다. 바로 절망이나 시련, 악조건을 역사를 이끌어가는 원동력이라고 한 것이다. 이처럼 절망이나 시련, 재해나 고통 등 인류의 역사는 도전과 응전의 역사 그 자체였다. 그리고 그 도전과 시련은 인간의 노력과 슬기로 인해 돌파되었다. 그러나 이러한 노력과 슬기로 인한 결과는 한순간에 나오는 것이 아니다. 하나의 인간이 다듬어지는 과정은 마치 ‘호두알 깨기’와도 같다. 단단한 호두알은 두드려도 쉽게 갈라지지 않는다. 외부의 강력한 힘이 가해지지 않는 한 호두는 그 속을 드러내지 않는다. 그 어느 순간 ‘갑자기 전기에 감전이 된 것처럼’ 특별한 계기를 통해 인간은 자신이 성장을 돌파할 실마리를 가지게 되었음을 자각한다. 시련이라는 이름의 망치는 어떤 사람의 일생을 사정없이 찌그러지게 만들지만 어떤 사람은 단단한 강철 같은 인간으로 재탄생시킨다. 이런 점으로 볼 때, 오늘날 소위 ‘성공’을 이룬 인물들의 유년시절이 극한의 공포와 고통의 경험으로 점철되어 있다는 점은 결코 우연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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