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0년대와 1980년대에도 태평양은 줄곧 히트상품을 시장에 내놓으면서 부동의 1위를 고수하며 화장품 업계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해왔다. 1980년대 초에는 사업 분야를 생활용품, 야구단, 농구단, 생명보험 등으로 다각화하여 비듬샴푸인 댄트롤을 성공시켰으며 지금도 치약, 린스, 샴푸 등을 꾸준히 시장에 내놓고 있다.
그러나 한국이 1997년 말에 외환위기를 겪으면서 주력 사업인 화장품의 매출부진과 자금압박 등의 영향으로 회사 전체가 위기를 겪으면서, ‘본업에서 세계일류가 되자', '돈 되지 않는 사업은 하지 않는다' 등의 방침 하에 야구단, 농구단, 생명보험 등 비관련 사업을 대거 처분하였고, 판매물량이 적고 이익률이 낮은 제품은 생산을 중단하고 주력사업인 화장품 위주로 제품 군을 개편하였다. 그 결과 1991년 24개에 달했던 계열사는 2002년 말 9개사로 축소되었고, 강력한 구조조정과 자구 노력으로 한때 추락했던 주가를 4배 가까이나 끌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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