Ⅱ고전학파의 경제학
Ⅲ아담 스미스의 경제학
Ⅳ. 토마스 로버트 맬더스 경제학
제 3절 멜더스의 경제학원리
Ⅴ고전학파의 업적과 영향
※역사적 배경※
정통학파(正統學派)라고도 하는 고전학파는 18세기 후반부터 1860년대까지 영국을 지배한 경제학파로서 스미스(A. Smith), 리카도(D. R. Ricardo), 맬더스(T. R. Malthus), 밀(J. S. Mill)을 중심으로 형성된 일단의 경제학자들을 망라한다.
이 고전파경제학은, 영국에서 농업혁명․산업혁명에 수반하여 자본주의경제가 성립하는 역사적 정황을 배경으로 중상주의(重商主義)와 중농주의의 학설을 비판하면서 성립하여, 갖가지 전개(展開) 형태를 취하면서 경제학의 큰 줄기를 이룬 학파이다.
고전학파 경제학이 정립된 시대적 상황과 시대정신 및 그 전개 과정을 살펴보면 프랑스에서는 대혁명이 일어나 군주정치의 체계를 뒤집어 놓았고, 미국의 독립은 자유민주주의 사상을 확고하게 토착화시켰으며, 산업혁명이 본격적인 궤도에 올랐을 때였다.
당시는 영국에서 산업혁명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시기로서 농업, 공업 및 상업이 견실하게 성장하면서 새로운 산업자본가들이 등장하고 있었다. 그런데, 지주, 특권상인들로 대표되는 종래의 지배계급은 중상주의 정책을 유지하려고 애쓰고 있었다.
그러나 보호무역은 실효를 거두지 못하고 정부의 간섭은 자생적으로 성장하는 산업자본가나 일반시민들에게 불필요한 족쇄를 채우는 것으로 인식되었다.
정부가 경제에 인위적인 개입을 하게 되면 경제주체들의 창의성을 저해하며 관료적인 특성 때문에 효율성이 상실되게 마련이다. 정부가 인위적인 개입과 규제를 없애고 자유 시장 기구에 맡기면 , 즉 자유 시장 기구의 자율적인 조정 능력에 의하여 개인의 이익이 증진되며 이러한 개인의 이익은 국가의 이익과도 조화를 이루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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