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女子 천경자
2. 천경자風
3. 황혼의 통곡
나가며…
참고 자료
보고서를 써야한다는 불순한 의도에서의 접근임에도 불구하고, 잘 알지 못하는 그녀에 대해 조금씩 알아 갈수록 그녀와 그녀의 삶과 그림 속의 슬픈 여인네들의 눈빛과 몸짓은 내 마음을 흔들었다. 본 보고서의 주제로 특별히 그녀의 여러 작품 중 『황혼의 통곡』을 고른 이유는 천 화백의 마지막 작품이기 때문에 작품 속에 그녀의 모든 것이 그림 속에 녹아있을 것이라는 겁 없는 생각으로부터였다. 혹자는 그녀는 작품 하나하나가 ‘천경자사(千鏡子史)’라는 커다란 물줄기를 형성하고 있다 고 표현했다. 그래서 나는 『황혼의 통곡』을 분석해 봄으로써 그녀의 인생에 한 발짝 더 다가가고자 한다. 이른바 ‘그대 무엇을 보는가?’. 그녀가 바라보았던 것, 그리고 그녀의 그림 속의 여인들이 바라보았던 것을 나 자신의 눈으로 보고 느끼는 것이 이 보고서의 의도이다.
신항섭, 「문학적인 향기 짙은 채색인물화의 신경지-천경자의 작품세계-」, 미술세계, 통권 122호
이규일, 「천경자, ‘내슬픈 전설의 22페이지」, 이규일의 그림읽기, 한국경제, 2001.4.5
이구열, 「한국미술의 선구자, 나혜석에서 천경자까지」미술비평
백기영, 「여성주의 미술 운동을 점검하며」독일의 현대미술여행 미술논단 1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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