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입체파의 그림을 뜯어보자!
[3] 입체파의 의의
회화에서 비롯하여 건축·조각·공예 등으로 퍼지면서 국제적인 운동으로 확대.
특질은 무엇보다도 포름(forme)의 존중에 있으며, 인상파에서 시작되어 야수파·표현파에서 하나의 극에 달한, 색채주의에 대한 반동.
자연을 재구성할 것을 목표로 한 세잔에서 원류를 찾을 수 있으나, 역사를 거슬러 올라가면 이탈리아 르네상스의 원근법(遠近法)의 대가인 우첼로, P.D.프란체스카, 17세기 프랑스의 G.드 라투르 등에서도 입체파적인 추구를 발견할 수 있다.
모더니즘의 가장 의식있는 발전 가운데 하나인 이 회화방식은 1907년과 1914년사이에 조르주 브라크와 파블로 피카소에 의해 창시되었다. 이들의 엄격한 목표는 평면의 캔버스 위에다 견고함과 볼륨감을 표현하려는 것으로 캔버스란 그 2차원성 또는 그 '그림의 성격'을 상실해서는 안되는 것으로, 이를 위해 '주제'를 여러 다른 각도에서 묘사하고 동시에 이를 캔버스 위에서 재구성함으로써 평면들을 기하학적으로 분석하는 방법으로 성취하려고 했다.
미술사의 전환점인 유파로서 추상화를 시도, 많은 유파가 생겨나는 동기가 되었고, 오브제 미술이 시작되어 현대 미술에 영향을 주었다. "큐브"란 정6면체란 뜻으로, 큐비즘은 1907년부터 1914년 사이에 걸쳐 파리에서 일어나 유럽 전역에 파급된 미술 혁신 운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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