Ⅱ. 대학수학능력시험(大學修學能力試驗)이란?
Ⅲ. 수능시험의 문제점
ⅰ. 일관성 없는 수능정책
ⅱ. 수능은 단순한 지필시험
ⅲ. 수능과 내신과의 괴리
ⅳ. 대학의 자율적 선발권 제한
Ⅳ. 수능과 관련한 대학입시의 개선방향
Ⅴ. 맺음말
Ⅵ. 참고문헌
얼마 전 우리나라는 수능이라는 시험 하나로 몸살을 치렀다. 대학수학능력시험이라는 국가 차원의 시험에 한 나라가 들썩들썩했던 것이다. 이 날은 모든 관공서의 출근시간이 평소보다 한 시간 가량 늦춰졌는가 하면, 시험장의 근처 200m반경은 차량이 통제되는 등 국가 전체가 그 시험 하나에 집중을 했었다. 그러고 나서, 바로 그 다음 날 터진 사건은 바로 ‘수능 부정’이라는 사건이었다. 이것은 학생들이 핸드폰의 문자 전송∙수신을 통해 서로 답을 주고 받는 등의 부정을 저지른 사건이었다. 이 수능 부정 사건은 나에게 한 가지 문제의식을 가지게 하였다. 바로 무엇이 과연 100명이 넘는, 아니 그 이상의 많은 학생들로 하여금 그러한 수능 부정을 저지르게 했는지 이다. 사실 외국에서는 대학입시 전형의 방법이 여러 가지이다. 그러나 우리나라는 단 몇 가지 방법, 수능성적과 내신성적, 논술과 면접의 전형만을 거치고도 어렵지 않게 대학에 들어갈 수 있다. 이 중에서도 내신성적과 논술, 면접의 실질 반영 비율은 매우 낮다고 할 수 있겠다. 그리고 내신성적은 사실상 그 타당성과 신뢰성, 공정성을 잃은 지 오래이기 때문에 대학입시 당락의 결정적인 요소가 되지 못한다. 실상으로는 수능 점수만이 대학입시를 결정하는 가장 중요하고 큰 요소가 되는 것이다. 나도 또한 대학에 입학할 때 단지 수능점수 하나로만 들어올 수 있었다. 내가 대학에 들어갈 때까지만 하더라도 ‘특차’라는 제도가 있어서 단지 수능점수의 퍼센티지로 대학에 들어갈 수 있었던 것이다. 나는 ‘특차’라는 제도의 수혜자였고, 나의 그다지 높지 않은 내신점수와 형편없는 논술실력을 덮고, 단지 수능 하나로만 평가되어 선발될 수 있었다.
교육인적자원부 홈페이지 http://www.moe.go.kr/
한국 교육평가의 쟁점과 대안, 황정규, 교육과학사
http://blog.naver.com/uzas.do?Redirect=Log&logNo=5269742
http://sigma101.nazip.net/menu_6_data/exam.htm

분야